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: 65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 65개 세 글자:29개 네 글자:32개 다섯 글자:13개 여섯 글자 이상:9개 모든 글자:149개

  • : (1)해부학에서, 뼈나 어떤 장기의 가장자리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이르는 말. (2)‘결혼’의 방언
  • : (1)목이 졸린 흔적.
  • : (1)‘연흔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열의 네 배가 되는 수. 또는 그런 수의.
  • : (1)‘일흔’의 옛말.
  • : (1)통일 신라 때의 반신(叛臣)(?~849). 문성왕 11년(849)에 김식과 역모를 꾀하다 처형되었다.
  • : (1)손톱이나 발톱 따위에 긁힌 자국. (2)줄을 친 자국. (3)애벌로 구운 자기를 광물로 긁거나 갈아서 낸 줄 자국. 자국의 빛깔이 긁은 광물의 종류에 따라 다른 점을 이용하여 광물을 감정할 수 있다.
  • : (1)지층 위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, 빗방울이 떨어진 자국. 건조 지대에 쌓인 진흙질의 지층에서 발견된다.
  • : (1)불에 그슬린 흔적.
  • : (1)국경 지역에서 이웃 나라와 일어나는 다툼.
  • : (1)상처를 입은 자리에 남은 흔적.
  • : (1)남은 흔적.
  • : (1)자갈이나 기반암의 표면에 생긴 홈 자국. 주로 단층 운동과 빙하의 이동에 의하여 생기며, 눈사태ㆍ산사태ㆍ토석류ㆍ토양 포행 따위에 의하여서도 생긴다.
  • : (1)지층의 밑바닥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무늬를 통틀어 이르는 말. 특히 사암층의 바닥에 많다.
  • : (1)불에 탄 흔적이나 자리.
  • : (1)‘흔흔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먹물이 묻은 흔적. (2)글씨를 쓴 붓의 자국.
  • : (1)물결 자국.
  • : (1)조선 인조 때의 문신(1564~1638). 자는 시회(時晦). 호는 도재(陶齋)ㆍ청강(晴江). 선조 28년(1595) 별시 문과(別試文科)에 병과(丙科)로 급제하여, 벼슬은 우승지(右承旨)까지 이르렀다. 이괄의 난과 정묘호란, 병자호란 때에 여러 차례 왕을 호종하였다. 저서에 ≪계음만필(溪陰漫筆)≫, ≪도재집≫, ≪도재수필≫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‘서른’의 옛말.
  • : (1)교만하여 남의 뜻에 순종하지 아니함.
  • : (1)거의 사라져 가는 새벽녘의 달그림자.
  • : (1)바람에 의하여 모래나 눈 위에 만들어지는 물결 모양의 흔적. (2)호숫가나 해안의 지층 표면에 새겨져 있는 물결 모양의 울퉁불퉁한 흔적. 지층의 퇴적 당시에 형성된 것으로 현재의 해안이나 강바닥의 모래땅 표면에서도 볼 수 있다.
  • : (1)신라 하대의 재상(803∼849). 자는 태(泰). 헌덕왕(憲德王) 14년(822) 당나라에 건너가 숙위(宿衛)하고 1년 뒤에 귀국하였다. 귀국 후 남원 태수(南原太守)를 제수받고, 강주 대도독(康州大都督)을 거쳐 얼마 뒤 이찬(伊湌)에 올라 상국(相國)을 겸하였다. 민애왕(閔哀王) 2년(839) 군사 10만을 거느리고 대구에서 김양(金陽)이 지휘하는 김우징(金祐徵)의 군대에 맞섰으나 패하였다.
  • : (1)과실이 달려 있던 열매가지 부위의 흔적. 코르크층이 발달되어 있다.
  • : (1)피가 묻은 자국.
  • : (1)기와를 빚을 때 기와 틀에 씌운 마포의 흔적.
  • : (1)글씨의 흔적.
  • : (1)눈물이 흐른 자국. (2)‘누한’의 원말.
  • : (1)‘쉰’의 방언
  • : (1)‘늑흔’의 북한어.
  • : (1)칼에 베인 흔적. (2)백제의 승려(?~?). 무왕 10년(609), 중국 오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풍랑을 만나 일본 쓰시마섬[對馬島] 원흥사(元興寺)에서 살았다.
  • : (1)화장(化粧)을 한 흔적.
  • : (1)전쟁의 흔적.
  • : (1)‘서른’의 방언
  • : (1)‘결혼’의 방언
  • : (1)끼친 자취. (2)남은 흔적. (3)중국 전한(前漢) 제13대 황제인 애제(哀帝)의 본명.
  • : (1)잎이 떨어진 뒤에 줄기에 남아 있는 잎이 붙어 있던 흔적.
  • : (1)열의 아홉 배가 되는 수. 또는 그런 수의.
  • : (1)부스럼이 났던 자국이나, 칼에 다친 흉터.
  • : (1)열의 일곱 배가 되는 수. 또는 그런 수의.
  • : (1)‘서른’의 방언
  • : (1)오른쪽을 이를 때 쓰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오른’이다.
  • : (1)흠이 진 자리.
  • : (1)끈이 목 부위를 압박하여 피부에 형성된 압박흔 또는 압박성 피부 까짐. 목맴에서 가장 중요한 소견이다.
  • : (1)탄환을 맞은 자국.
  • : (1)술이 묻은 자국. (2)술에 취한 흔적.
  • : (1)‘무흔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‘누흔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목을 졸라 죽인 흔적.
  • : (1)사람이나 동물의 발자국이나 자취. (2)수성암 따위에 화석으로 남은 동물의 발자국.
  • : (1)핵 분해 효소가 디엔에이의 당 인산 결합을 깨뜨리는 일.
  • : (1)부종(浮腫)이 있는 피부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눌린 자리가 원상태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한동안 그대로 있는 흔적.
  • : (1)‘일흔’의 방언
  • : (1)천연두를 앓고 난 후 딱지가 떨어진 자리에 생긴 얽은 자국.
  • : (1)동양화에서, 이끼를 표현하기 위하여 찍은 점.
  • : (1)조선 시대의 문신(1508~1553). 자는 계소(啓昭). 호는 십성당(十省堂). 시조 한 수가 ≪가곡원류≫에 전한다.
  • : (1)가깝던 사이에 서로 틈이 생김.
  • : (1)기회나 틈을 엿봄.
  • : (1)바느질한 자국.
  • : (1)물이 묻은 자국.
  • : (1)‘쉰’의 방언
  • : (1)줄기가 달려 있던 흔적.
  • : (1)상처나 부스럼 따위가 다 나은 뒤에 남은 자국.
  • : (1)남아 있는 흔적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8개) : 하, 학, 한, 할, 핡, 함, 합, 핫, 항, 해, 핵, 핸, 햄, 햇, 행, 향, 허, 헉, 헌, 헐, 험, 헛, 헝, 헤, 헥, 헬, 헴, 헵, 헷, 헹, 혀, 혁, 현, 혈, 혐, 협, 형, 혜, 혬, 호, 혹, 혼, 홀, 홈, 홉, 홍, 홑, 화, 확, 환, 활, 황, 홰, 홱, 횅, 회, 획, 횟, 횡, 효, 후, 훅, 훈, 훌, 훍, 훔, 훗, 훙, 훠, 훤, 훨, 훰, 훼, 휀, 휑, 휘, 휙, 휠, 휨, 휭, 휴, 흄, 흉, 흐, 흑, 흔, 흘, 흙, 흠, 흥, 흨, 희, 힁, 히, 힐, 힘, 힝, 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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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으로 시작하는 단어 (192개) : 흔, 흔감, 흔감스럽다, 흔감스레, 흔감하다, 흔게, 흔굉, 흔굉하다, 흔구, 흔구덕, 흔구 정토, 흔구하다, 흔그, 흔극, 흔글다, 흔낙, 흔낙되다, 흔낙하다, 흔남, 흔녀, 흔누데기, 흔다니하다, 흔단, 흔단이, 흔덕, 흔덕거리다, 흔덕대다, 흔덕이다, 흔덕하다, 흔덕흔덕 ...
흔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92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흔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65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